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6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5개 💕세 글자: 64개 네 글자:104개 다섯 글자:11개 여섯 글자 이상:43개 모든 글자:358개

  • 탕목 : (1)중국에서, 목욕하는 데 쓸 비용을 마련하도록 나라에서 특별히 내려 준 채지. 주(周)나라 때에, 천자가 제후에게 이 같은 목적으로 채지를 내려 준 것에서 유래한다. 이후에는 임금을 비롯한 일가들이 부세를 거두어 관할하는 지역을 뜻하게 되었다.
  • 네꺼 : (1)‘-습니까’의 방언
  • 소형 : (1)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하소연하는 유형.
  • 조운 : (1)세곡의 운반을 맡았던 고을.
  • : (1)전라북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정주시와 합쳐져 정읍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진식 : (1)봉읍 안의 과호(課戶)가 바치는 조(租)를 실제로 취득할 수 있는 식봉.
  • : (1)‘들입다’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감영ㆍ병영ㆍ수영과 각 고을에서 쓰던 물품. 또는 그 비용.
  • 늰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거나 으레 있는 사실을 일러 줄 때 쓰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늰다’이다.
  • : (1)한 읍에서 읍장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면동 : (1)행정 구역 단위인 ‘읍’과 ‘면’과 ‘동’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선생 : (1)예전에, 그 고을 원으로 있었던 사람을 이르던 말.
  • : (1)‘메우다’의 방언
  • 니다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현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다’이다.
  • 의회 : (1)최하급의 행정 구역 단위인 읍에 있었던 의결 기관. 의원은 지방 자치법에 따라 읍민에 의하여 선출되었다. 1952년 지방 자치법에 의해 구성되었으나, 이후 1961년 오일륙 군사 정변으로 해산되었다. 지금은 지방 자치에 관한 임시 조치법으로 중단되어 새 지방 자치법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 디꺼 : (1)‘-습디까’의 방언
  • 산군 : (1)산골에 있는 여러 고을.
  • : (1)마음이 매우 불쾌하고 답답하여 편하지 아니하게.
  • 영하 : (1)감영이나 병영이 있는 고을.
  • 중사 : (1)신라의 전읍서에 속한 벼슬. 대사읍의 다음 서열로, 위계는 사지(舍知)로부터 대사(大舍)까지이다.
  • 디여 : (1)‘-습디까’의 방언
  • : (1)백제 때의 가요. 행상을 나가 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의 심정을 노래한 것으로, 가사가 전하는 유일한 백제 가요이며, 한글로 기록되어 전하는 가요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악학궤범≫에 실려 있다.
  • 하다 : (1)두 손을 맞잡아 얼굴 앞으로 들어 올리고 허리를 앞으로 공손히 구부렸다가 몸을 펴면서 손을 내리다. 인사하는 예(禮)의 하나이다.
  • 대사 : (1)신라의 전읍서에 속한 벼슬. 위계는 사지에서 나마까지이다.
  • 붙이 : (1)지방의 읍에 속한 구실아치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귀엽다’의 방언
  • 인성 : (1)목메어 우는 소리.
  • 저인 : (1)사무를 연락하기 위하여 각 고을에서 서울에 올라와 있던 아전들을 이르던 말.
  • 소사 : (1)신라의 전읍서(典邑署)에 속한 벼슬. 위계는 대사(大舍)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 연로 : (1)큰길가에 죽 잇따라 있는 마을.
  • 민상 : (1)읍의 발전에 기여한 읍민에게 수여하는 상.
  • 디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전달하여 알림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디다’이다.
  • 네더 : (1)‘-습니다’의 방언
  • : (1)‘덥다’의 방언
  • : (1)행정 구역인 시와 읍과 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개군면, 지평면에 걸쳐 있는 산. 산 정상에 오르면 양평군의 일곱 면(面)ㆍ읍(邑)이 한눈에 보인다. 높이는 583미터.
  • 꿔니 : (1)‘-습니다’의 방언
  • 취헌 : (1)‘박은’의 호.
  • 디껴 : (1)‘-습디까’의 방언
  • 니까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니까’이다.
  • 시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어떤 동작을 함께 하자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딘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이전에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을 분명히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딘다’이다.
  • 쌍비 : (1)한글 자모 ‘ㅃ’의 이름.
  • 니껴 : (1)‘-습니까’의 방언
  • 연해 : (1)바닷가에 있는 읍.
  • 면장 : (1)읍장과 면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쉽다’의 방언
  • 디까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디까’이다.
  • : (1)통일 신라 시대에, 도성 안의 모든 일을 다스리던 관아. 전경부(典京府)로 고쳤다.
  • 단갑 : (1)토지의 등급이 단갑인 평안도의 평양ㆍ의주ㆍ삭주ㆍ창성ㆍ벽동ㆍ초산ㆍ위원ㆍ강계의 여덟 고을을 이르는 말.
  • 계수 : (1)고려 시대에, 계수관을 두었던 큰 고을.
  • : (1)‘노엽다’의 방언
  • 시오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명령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니꺄 : (1)‘-습니까’의 방언
  • : (1)한 나라의 서울로 삼은 곳.
  • 시더 : (1)‘-읍시다’의 방언
  • 소도 : (1)규모가 작은 도회지.
  • 독진 : (1)예전에, 진영(鎭營)이 하나만 있던 읍.
  • 딘저 : (1)‘-습디까’의 방언
  • 지요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확실하다고 믿는 사실에 대한 주장이나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규범 표기는 ‘-습지요’이다.
  • 디더 : (1)‘-습디다’의 방언
  • 고을 : (1)한자 부수의 하나. ‘邕’, ‘鄨’ 따위에 쓰인 ‘邑’을 이른다. ‘郡’, ‘鄕’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阝’으로, 명칭은 ‘우부방’으로 바뀐다.
  • 된비 : (1)되게 발음되는 비읍 소리. ‘ㅃ’, ‘ㅽ’ 따위의 발음이다. (2)한글 초성의 된소리 표기에 쓰이던 비읍. 해당 자모의 왼쪽에 붙여 쓴다. ‘’, ‘’, ‘’ 따위에서 ‘ㅂ’을 이른다. (3)한글 자모 ‘ㅃ’의 이름.
  • 시사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청원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말투로서 주로 인용절에 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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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으로 시작하는 단어 (117개) : 읍, 읍각부동, 읍각부동하다, 읍간, 읍간하다, 읍감, 읍감하다, 읍곡, 읍곡하다, 읍국, 읍국하다, 읍군, 읍권, 읍기, 읍꿔니, 읍내, 읍네꺼, 읍네더, 읍늰다, 읍니까, 읍니꺄, 읍니껴, 읍니다, 읍도, 읍도하다, 읍디까, 읍디꺼, 읍디껴, 읍디다, 읍디더 ...
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읍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6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